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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
아침의 햇살에 일어나
피곤을 부리치듯 하품하고
조용히 문을 나섭니다.
아침의 햇살에 일어나
따스한 식사한끼 준비하고
살며시 미소로 배웅합니다.
그대는 나를 위한 책임을
나는 그대를 위한 헌신을
감사히 되새깁니다.
어렴풋 깔리는 어둠에
지친 발자욱 죽이며
웃으며 문을 들어섭니다.
어렴풋 깔리는 어둠에
물기어린 손 닦으며
따뜻한 품으로 맞이합니다.
나는 그대의 굳은 발을
그대는 나의 가녀린 손을
다정히 씻어줍니다.
#
by
あい
|
2007/01/17 04:50
|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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